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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이노켐㈜ 군산공장 증설 준공

바이오소재 이소소르비드 국내 첫 상업화  2022-11-16 14:13
600억원 투자‧연간 1만톤 생산설비 가동중
미래모빌리티 시장 선도, 산업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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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를 생산하는 삼양이노켐(주)이 군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 전북도 김관영 지사, 군산시 강임준 시장, 삼양이노켐 강호성 대표와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소소르비드’ 기반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바이오 소재인 이소소르비드를 함유해 석유 유래 소재 대비 탄소 중립적이며 토양에서의 자연 분해 속도도 빠르다.

또 석유 유래 소재 대비가 강하고 질겨 필름 형태로 가공할 때 더욱 얇게 만들 수 있어 플라스틱의 사용량 자체를 줄일 수 있다.

삼양이노켐(주)은 기존 군산공장에 6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게 됐으며 이소소르비드를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소소르비드는 현재 군산공장에서 연산 약 1만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가동 중이다.

이소소르비드는 옥수수 등 식물자원에서 추출한 전분을 화학적으로 가공해 만든 친환경 바이오 소재로 이소소르비드를 이용 개발한 친환경 접착제는 전기차(EV), 전기트램(e-Tram) 등 미래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시장은 “이소소르비드는 기존 화학소재 대비 탄소중립적인 친환경 소재로 이를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소재의 생산은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을 선도함은 물론 우리 시 산업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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