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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팜, 군산특산물 이용 음료 개발 성공

‘루작꼬꼬마양배추사과’ ...군산대 식품영양학과 공동연구  2022-11-07 16:05
HACCP 인증 획득, 청결·위생적 시설로 정성 다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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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업체 농업회사법인 '산돌팜'이 생산하는 ‘루작꼬꼬마양배추사과’ 음료.

군산지역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산돌팜에서 군산특산물로 유명한 ‘꼬꼬마양배추’를 이용한 음료개발에 성공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립군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공동으로 연구(책임연구원 유현희 교수)해 선보이게 된 ‘루작꼬꼬마양배추사과’ 음료는 HACCP 인증을 획득한 청결하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를 통한 지역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꼬꼬마양배추는 일반 양배추보다도 비타민U, K 등 영양분이 2배 이상 풍부한 채소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미래클 K식품으로 선정한 프리미엄 채소다.

군산에서 개발해 생산되는 꼬꼬마양배추는 일본, 대만 등에 수출하고 있다.
 
군산에 본사를 둔 농업회사법인 산돌팜(대표 홍진웅)은 오로지 좋은 재료로 좋은 음료를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으로 꼬꼬마양배추를 이용한 음료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산돌팜’은 사회적으로 취약한 청년발달장애인의 일자리자립을 위해 2020년에 세워졌으며 이를 위해 스마트팜하우스 딸기재배와 HACCP 시설에서 음료생산을 하고 있다.

2007년 3월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선돌학교가 설립됐고 당시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던 어린 학생들이 어느덧 커서 20대 청년이 됐다.

이들은 산돌학교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고 청년발달장애인에게 최소한의 사회적 자립에 대한 꿈을 찾아주고자 작게나마 농산물 재배와 가공을 시작하며 많은 이들의 도움과 응원으로 ‘산돌팜’은 그렇게 시작됐다.

홍진웅 대표(산돌학교 교장)는 “산돌팜에서 생산되는 ‘루작꼬꼬마양배추사과’ 음료의 ‘루작’은 ‘정성스럽게 만들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정직하고 건강한 음료를 생산하는 산돌팜의 정신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산돌팜’은 현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판로개척에 매진 중이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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