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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중고차 수출복합단지’추진 본궤도 오른다

새만금청, 새만금산단 5공구 토지이용계획변경 확정  2022-09-27 23:26
28일 관보게재요청...물류시설용지→지원시설용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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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중고자동차 수출단지'에 건립될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감도.

새만금 산업단지에 건립할 ‘군산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의 본격 사업 전개를 위한 새만금산단 5공구 ‘토지이용계획변경’이 마무리됐다.

새만금개발청은 27일 오후 ‘군산 중고차 수출복합단지’가 들어설 새만금 산업단지 5공구(업무 용지)에 대한 토지이용계획 용도변경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28일 관보에 게재요청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8일 마감한 제26차 새만금위원회에서 새만금 산단 개발 기본계획을 변경키로 심의‧의결한 이후 새만금산단 5공구 내 ‘군산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용지를 물류시설용지에서 지원시설용지로, 일반공업지역을 준공업지역으로 변경하는 절차가 9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군산시가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새만금 산단 5공구에 추진 중인 ‘군산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새만금개발청의 토지이용계획변경 고시(오는 30일 예정) 후 군산시는 내달부터 새만금개발청,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입주심의와 승인 그리고 토지 감정평가(한국감정평가사협회)를 거쳐 오는 11월 중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어 건축허가 기일을 단축하기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해 오는 11월 중 건축을 허가할 방침이다.

시공사 선정은 주요 관건인 PF대주단의 조건을 충족을 위해 책임준공과 연대보증 등 대주단 요구사항을 조율하며 시공에 관심을 보인 복수의 건설사와 협의하고 수주금액 제안 시 최저가 시공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총사업비 1500억원 중 민간자본(PF) 1000억원 확보를 위한 대주단 구성을 복수의 금융사 등과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민간자본 확보와 관련해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군산자동차무역센터㈜’는 “민간자본을 마련할 준비를 마친 상태이고 우리 회사가 이행해야 할 책무의 수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만반의 대비를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군산 중고차 수출복합단지’는 시설공사에 필요한 절차를 원만하게 이루고 올해 연말 착공해 2024년 2월까지 완공할 경우 다음 달인 2024년 3월중 개장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군산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사업은 2018년 산업부의 산업위기지역 활력 회복 프로젝트에 선정돼 추진 중이며 당초 이곳에 2023년 4월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었지만 토지이용계획 변경 고시가 늦어져 1년여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가 운영되면 중고차 수출 상사와 중고차 정비·튜닝·부품공급 관련 업체들의 입주로 군산항 자동차 수출 물동량도 2만 대 이상 증가와 고용 창출 1000여명, 연간 228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 등이 기대된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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