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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한수원, 두산중공업, 현대로템, 린데코리아, 한국특수가스 참여  2021-01-19 17:57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 위한 상호 역량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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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9일 전북도청에서 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중공업, 현대로템, 린데코리아, 한국특수가스 등 9개 기관‧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해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2월, 22개 기관과 기업의 1차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이번 추가협약으로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에 참여하는 기관과 기업이 총 27개로 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북도(새만금)에 추진하는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연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것으로 조사 단계부터 클러스터 구축까지의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수소를 생산‧저장‧운송 및 활용하는 거점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앞서 2019년 12월 산업부의 수소융복합단지실증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연구과제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신청을 앞두고 있다.

이에 발맞춰 새만금개발청은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용지를 제공하는 등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은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예타조사 연구를 위해 협력하는 한편, 전북도(새만금)를 중심으로 그린수소 산업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는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예타조사연구에 상호역량 결집, 협력사항 발굴 및 추진, 그밖에 전북도(새만금) 수소산업 진흥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선도적 역할 수행 등에 대한 포괄적 내용이 담겨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탄소중립 친환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서는 궁극적인 친환경에너지인 그린수소 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다. 전북(새만금)이 그린수소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클러스터 구축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이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며 “RE100(100% 재생에너지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 캠페인) 등과 연계하여 세계적인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세계적인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전환에 유연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군산 새만금이 미래 친환경에너지인 재생에너지와 수소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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