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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첫 내부동맥‘동서도로’오는 24일 개통식

정세균 총리 참석...오후 새만금위원회·SK협약식도  2020-11-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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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식이 진행되는 신시배수갑문 인근 동서도로 시점부.

새만금 트라이포트를 포함한 주요 SOC의 본격 출발점인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식이 오는 24일 오전 11시 20분 새만금 신시배수갑문 인근 동서도로 시점부 신시교차로에서 열린다.

이날 동서도로 개통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시범주행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정 총리는 또 동서도로 개통식 후 오후 2시 10분부터 새만금의 시작점인 군산 오식도동 소재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컨벤션홀2)에서 열리는 ‘제24차 새만금위원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한다.

또 오후 3시 40분부터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컨벤션홀1)에서는 새만금에 대기업 가운데 최초로 투자하는 ‘SK’의 투자협약식이 진행된다.

동서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새만금에서는 국제공항, 남북도로, 신항만 등 주요 SOC의 순차적인 착공과 준공에 들어가게 돼 지금까지의 터덕거림을 떨쳐버리고 새만금 내부를 촘촘하게 연결하며 외부와의 연결 고리를 보다 신속하게 그리고 탄탄하게 다져갈지 주목된다.

동서도로는 새만금 동서 중심축으로 2023년 완공 예정인 남북 중심축 남북도로와 함께 공항과 항만과 철도를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새만금 물류와 교통의 중심축 역할이 기대된다.

한편 이날 개통하는 새만금 동서도로는 2015년 11월 착공했으며, 지난 5년 간의 공사에 총 사업비 3637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4차로 20.4km에 달하는 군산 신시도 인근 방조제와 김제시를 동서로 연결해 새만금 접근성 향상의 기능적 측면과 새만금 최초 개통의 내부 간선도로라는 매우 큰 상징적 의미를 깆게 됐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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