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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엑스무역관’ 군산물류지원센터에 새 둥지

해외시장에 ‘새로운 경쟁 우위 체계’ 만든다  2020-10-14 17:59
수출 대행 사업 추진‧유통구조 축소 전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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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엑스무역관’이 군산물류지원센터에 입주해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군산물류지원센터의 위탁운영을 맡은 ‘포엑스무역관협동조합(회장 김승수, 이하 포엑스무역관)’이 군산물류지원센터에 입주했다. 

새만금에서 새로운 해외 경제협력모델을 구상 중인 포엑스무역관이 ‘청해진대사 장보고 루트 복원을 향한 원대한 포부’를 실현할 각오여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포액스무역관 김승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추석 연휴 및 한글날 연휴 동안을 활용해 익산에서 군산시 오식도동 소재 군산물류지원센터로 사무실을 이전하는 작업을 마쳤다.

이에 따라 군산시와 포엑스무역관(2017년 위탁운영자 선정 당시 새만금중소유통중심협동조합)이 2013년 이후 비어 있던 군산물류지원센터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 넣으며 새로운 해외 경제협력모델 구축을 통한 지역과 국가경제의 활성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김승수 포엑스무역관 회장은 “그동안 수백 번 중국시장 등을 오가며 한국경제의 새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루트 개척에 혼신을 쏟아 왔고, 그 결실을 하나하나 이루기 위하여 새만금의 시작점에 위치한 군산물류지원센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중국 염성시에서 열리는 ‘염성투자무역박람회’에 참석하며, 이 기간에 새만금개발공사와 염성시정부 간 새만금한중경협단지와 염성중한산업단지 공동개발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성사시킨데 따른 준비와 한국 전시관 설치 작업을 하느라 전 직원이 몹시 바쁜 상태”라고 밝혔다.

포엑스무역관의 군산물류지원센터 위탁운영을 위한 사무실 입주는 새만금 일대를 활용한 한·중 우수 중소기업들의 연계 사업이 본격 출발하게 됨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포엑스무역관은 다양한 현지 연계 활동과 온라인 등을 통한 새로운 유통구조 개선을 구축한 상태여서 한·중 양국 간 수·출입 상품 상호전시관 개설 등 신 실크로드를 열기 위한 계획들과 활약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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