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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짬뽕라면‧대야농협 흰찰쌀보리 롯데백화점 입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명품 식품관에서 판매 게시  2020-10-13 16:52
군산원협, 군산대·군산시 산학관 협력개발인정 ‘총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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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협 군산짬뽕라면과 대야농협 흰찰쌀보리가 입점한 롯데백화점 잠실점 전경(좌)과 내부 식품관.
군산원예농협이 군산시·군산대학교와 함께 개발한‘군산짬뽕라면’이 롯데백화점 잠실점 식품관(프리미엘)에 입점해 식품판매장에서 ‘군산짬뽕라면’·‘뽀사뿌까’·‘군산불짬뽕컵면’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군산짬뽕라면’은 군산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이용해 만들어 속이 편안하고 군산의 짬뽕맛을 살렸음이 특징이다.

이미 수도권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창동점 등 수도권 5대 대형 하나로마트에 입점했으며, 온라인으로도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프리미엘 관계자는 “군산짬뽕라면은 일반적인 라면이 아닌 전라북도 특산품으로 지정될 만큼 전라북도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고, 군산에서 재배되는 흰찰쌀보리와 국내산 재료로 라면을 만들어 군산원예농협에 입점을 요청했다”며 “꾸준히 군산짬뽕라면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백화점 식품관은 해외 과자제품이나 국내 굴지의 농특산물이 판매되지만 라면이 판매되는 경우는 희귀하고, 대기업 라면도 입점이 어려운 일이다.

‘군산짬뽕라면’은 일반라면과 다른 대한민국 건강라면이자 지역의 유명 특산품으로 인정돼 백화점 입점 판매가 게시돼 많은 상징적 의미가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 식품관 관계자의 요청으로 인해 군산짬뽕라면이 입점됐지만, 롯데백화점 측에서의 상품 안정성과 시장성을 고려해 입점이 진행되기 때문에 군산원예농협은 약 2개월의 준비 끝에 입점을 진행시켰다.

현재는 식품관 진열의 한계로 수요가 많은데 공급이 부족해 완판이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원협 관계자는 밝혔다.

군산원예농협 고계곤 조합장은 “군산지역 농산물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던 소망이 조금이나마 이루어진 거 같아 매우 기쁘고, 입점을 진행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롯데백화점 식품관 관계자와 군산원예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군산지역 농가소득의 보전 및 군산과 전라북도의 홍보를 위해 열심히 연구 개발하겠고, 군산 특산물인 대야농협의 흰찰쌀보리가 함께 입점되어 판매됨은 매우 기쁜 일이다”고 말했다.

대야농협 민윤기 조합장은 “대야농협의 찰보리가 명품으로 평가받아 큰 영광이며, 더욱 고품질의 흰찰쌀보리 생산에 적극 노력하고 군산의 농가 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군산짬뽕라면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수출되고, 흰찰쌀보리가 롯데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하게 됨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에서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적극 동참해 주시고, 군산시에서도 행정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입점해 있는 ‘군산짬뽕라면’은 향후 판매량 등을 고려해 롯데백화점 본점과 노원점 등에도 입점을 진행 중이다.


농협 최고권위의 '총화상'을 수상한 군산원협 고계곤 조합장과 임직원들.
한편 군산원예농협은 지난 7일 농협중앙회에서 진행된 농협 창립 제59년 기념 표창 전수식에서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총화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농·축협과 계열사를 가운데 ▲계통사무소 유대증진 ▲직장문화의 인화단결 부문 ▲근무환경과 복무자세의 복무기강 부문 ▲사회봉사와 농정의 대외활동 부문 ▲자기계발과 제도개선의 직무능력 부문 ▲업적추진 등의 부문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사무소를 선정, 시상하는 농협 내 최고 영예의 상이다.

군산원협의 ‘총화상' 수상은 군산지역 농협에서 최초의 수상이다.

군산원협은 군산시, 군산대와 협력해 지역 특산물(군산 흰찰쌀보리)을 이용한 가공식품인 군산짬뽕라면, 뽀사뿌까, 군산불짬뽕컵면을 제작 판매해 군산지역 흰찰쌀보리 소비촉진과 지역 농가의 소득 보전에 크게 기여하며 농가 소득증대의 새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산학협력으로 인턴제 도입과 장학금 지원을 통한 지역의 상생발전에 기여해 온 점 등이 인정돼 총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화상 수상으로 포상금 500만이 지급돼 군산원예농협 임직원과 조합원에게 군산불짬뽕컵면을 1박스씩 모두 지급하며 총화상의 수상 영광을 임직원과 조합원들에게  돌렸다.

박성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군산짬뽕라면 등을 만들어 국내는 물론 미국 등 해외까지 수출하게 됨은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큰 성과여서 찬사를 보내며, 농협중앙회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하고 “군산원예농협의 농협 내 최고권위의 상인 총화상 수상을 축하하며,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군산원예농협 고계곤 조합장은 “농·축협 최고 위상의 총화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이는 조합에 대한 조합원들의 사랑과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로, 앞으로도 농민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 및 건전경영을 통해 농민이 행복한 농협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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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제 __guest군산을 살리자  2020-10-13 17:49:04
고마운 소식이네요.
군산에 이렇게 좋은 소식들이 자주들릴수있도록 강임준시장님.
농협조합장님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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