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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해양개발행위 관련 토론의 장 마련

오는 13일 군산라마다호텔...해양환경영향 최소화 위해 

2019-11-12 17:13

해역이용협의제 운용 실효성 확보 위한 관계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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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정인)은 오는 13일 나운동 소재 군산라마다호텔에서 해역이용협의 제도 운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해역이용영향평가대행자 뿐만 아니라 해상에서 공사를 진행하는 시공자 및 감리자들이 참여해 해양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제도의 취지를 확산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워크숍의 내실 있는 진행을 위해 다년간 해양환경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해온 연구자를 초빙해 ▲공유수면 매립 및 연안관리 방안 ▲해역이용협의 및 영향평가 요령 등에 대한 강의를 펼친다.

또 해역이용협의 제도를 운용하면서 경험한 애로사항 등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해역이용협의란 해양을 개발 또는 이용하는 행위의 해역이용적정성과 개발로 인해 예상되는 해양환경영향을 사전에 검토해 최소화시키기 위한 제도로, 2008년부터 해양환경관리법에 도입돼 시행하고 있다.

신정홍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이번 해역이용협의 워크숍을 통해 무분별한 해양개발을 지양하고 공유수면 이용 시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지속이용 가능한 해양수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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