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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총력 대응

관계 기관과 협업 특별단속 내달 19일까지  2024-06-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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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박정환)는 최근 배달 오토바이 등 이륜차 교통사고 급증, 법규 위반 무질서 행위 증가로 사회적 불안감이 증대함에 따라 가용 경력과 관계기관 협업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특별단속은 지난 18부터 내달 19일까지 1달간 실시되며 암행·싸이카, 기동순찰대, 지역 경찰 등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심권 배달 오토바이 대상 인도, 횡단보도 주행, 신호위반 등 집중단속 및 불법개조, 소음 번호판 가림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안전한 배달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내 이륜차 배달업체 현황을 확인하고 배달업체(20개소)를 직접 방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군산시와 함께 오는 28일 오후 2시 군산시 민방위상황실에서 배달대행업체 종사자 100여명에게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홍보 리플릿을 배부할 예정이다.

박정환 군산경찰서장은 “이륜차는 자체 방어 시설이 없어 교통사고 발생 시 신체적 피해가 크게 발생하며 신호위반이나 보도 주행 운전은 도시 전체의 무질서를 조장하는 행위로 지속적인 단속과 교육(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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