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6일 (화요일)

 

 

 

홈 > 사회

 

市 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2024-06-13 10:01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시보건소는 최근 서해안의 환경 검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된 후 24시간 내에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매년 해수 온도가 섭씨 18도이상 올라가는 5~6월에 환자 발생이 시작되며 여름철 특히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50%에 이르는 중증 질병으로 특히 만성 간 질환, 면역저하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군산시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주 1회 해수·하수·갯벌·어패류 등 환경 검체를 채취해 비브리오균의 분리 및 동정 검사, 병원균의 발생 양상을 분석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군산지역 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 면역저하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게 치사율이 높은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재은 기자 (jeong-jje@daum.net)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4년 甲辰年을 맞아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회복
가족 건강
정치 발전
교육 발전
복지 향상
문화예술 융성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