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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남남서쪽 4㎞서 4.8 지진 발생

군산지역 건물 흔들리는 등 여파 느껴  2024-06-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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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2일 오전 8시 26분경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위도: 35.70 N, 경도: 126.72 E, ± 1.0km, 깊이 8km)인 행안면 진동리 일원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난하물과 여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지진은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질 수 있는 규모이다.
 
도내 부안·김제·정읍지역은 진도5를,  군산·익산·고창·순창은 진도 4, 나머지 지역에서는 진도 3을 느꼈다.

군산시도 이와 같은 재난 안전 안내 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하고 야외활동 시 여진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알렸다.

산림청도 전북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를 발령하고 지진으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다고 보고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이 안전에 유의할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군산지역 전역에서도 이번 지진에 의한 진동 등이 감지됐으며 흥남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지진이 발생한 시각 진동과 함께 건물이 약간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진 이후 피해 발생 신고는 없고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만 2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지진 발생 현황은 전북자치도의 경우 규모 2.0 이상이 2회(군산 어청도, 완주 구이) 발생했다.

또 도 외지역에서는 규모 3.0 이상이 5회 발생했으며 1월 9일 인천 강화 3월 3일 경남 진주 3.0, 4월 25일 강원 동해 3.5, 4월 30일 충북 옥천 3.1 등이었다.

올해에는 도내에서 이번 지진이 익산 2.0 지진 다음으로 발생했고,  전국적으로 규모 3.0 이상은 제주 서귀포에서 1월 31일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부안의 지진이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최대 규모인 셈이다.

한편 12일 발생한 부안 지진의 여진은 오후 3시 현재 16건(2.0미만 미소지진 15건과 3.1지진 1건이 발생했다,

피해 내용은 창고 벽체 균열, 유리창, 화장실 타일, 담장 기울어짐, 지하주차장 바닥들뜸 등으로 나타났으며 피해 상황은 계속 접수 중이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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