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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양환경감시단, 한일교류·해양정화활동

남서울대 교수·일본인 교환학생 등도 동참  2024-06-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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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해해양환경감시단(회장 김용대)은 지난 1일 오전 11시부터 남서울대학교 인솔교원 3명(대표 안병걸 교수)과 일본 교환학생 7명과 함께 약 30명이 고군산군도 선유도와 장자도 일대를 방문해 해양환경 보존에 관한 한일교류 및 해양 정화 등 의미 있는 활동을 전개했다.

서해해양환경감시단 회원들과 일본 학생들은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펼치며 바다를 건너다니는 해양쓰레기에 대한 범국가적 문제를 인지하고 국경을 넘어 지구의 바다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와 인식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했다.

(사)서해환경감시단 김용대 회장은 “한국과 일본은 해양환경이 근접하여 서로 영향이 크다”며 “국경을 넘나드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알리고 꾸준한 교류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에게 자국뿐 아니라 세계 환경에 대한 해양환경 보존 캠페인을 벌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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