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6일 (화요일)

 

 

 

홈 > 사회

 

군산YMCA 청소년 역사탐방, 518성지 순례

'44주년 518 민주정신·헌법전문수록 요청' 현장 다녀와  2024-05-20 17:47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YMCA 평화통일정책위원회(위원장 윤상철)와 청소년정책위원회(위원장 장은희)가 지난 18일 공동으로 마련한 역사탐방  ‘광주 5.18 민주성지 청소년들과 함께 순례’를 진행해 민주화 역사에 대한 교육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18일 광주시민과 전라남도민 중심으로 조속한 민주정부 수립, 전두환과 신군부세력의 퇴진 및 계엄령 철폐를 요구한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이다.

광주민주화운동은 전두환 정권에게 진압당했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큰 계기가 되고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과 민중의 의지를 대내외에 드러냈다.

또 반민주, 군사독재의 야만성을 세계에 폭로함으로써 군사독재 체제의 입지를 크게 약화했으며 민주주의를 향한 민중들의 항쟁 의지를 보여준 사건으로 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됐다.

이런 역사적 의미를 지닌 5.18 성지를 찾은 순례단이 첫 번째로 간 옛전남도청(현 아시아문화전당)은 유네스코가 광주민주항쟁에 대해 1980년대 대한민국뿐 아니라 필리핀, 타이,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등지에서 일어난 여러 민주화 운동에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한 공간이 됐다.

이어 전일빌딩과 광주YMCA의 현장을 방문했으며 오후에는 44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해 평화통일을 위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이운기 광주YMCA사무총장),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황진 YMCA증경이사장), 지구위기와 생태계 보존(김소춘 한국기장여신도회 광주회장)을 위해 기도했다.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한 청소년들과 YMCA대표단은 영령들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소성호 군산YMCA 이사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듯이 광주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나라 민주화의 현장을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고 청소년들에게 역사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4년 甲辰年을 맞아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회복
가족 건강
정치 발전
교육 발전
복지 향상
문화예술 융성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