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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동 ‘햇빛교회’ 가정의 달 온정 나눔

취약가구 어르신 50여명 초청 식사대접·선물  2024-05-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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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동 소재 햇빛교회(담임목사 이영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50여 명을 3일 해 점심 식사 대접과 함께 정성을 담은 선물까지 전달하며 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인근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과 해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도움을 받아 거동이 어려운 독거어르신의 이동도 도와 진행했다.

이영만 목사는 해신동지역사회협의체 위원으로 가정의 달을 맞이해 3년 전부터 꾸준히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대접을 해왔으며 평상시에는 저소득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영만 목사는 “어르신들에게 한 끼의 점심 식사지만 잠시나마 어르신들의 적적하고 외로운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홍재 해신동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시는 햇빛교회에 감사드린다”며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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