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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 점검

오는 6월 21일까지...위험요소 사전 발굴  2024-04-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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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경채)는 22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15년부터 매년 정부와 지자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안전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 대형 재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해 왔다.

군산해경은 이번 안전점검 동안 유·도선(유선 2척, 선착장 2개소) 4개소와 300㎘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및 하역시설 12개소 등 총 16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전문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내실 있는 안전 점검과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 관행 등 문제점을 발굴해 개선할 예정이다.

박경채 군산해경서장은 “이번 집중점검에는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국민들의 안전 관련 제안도 적극 발굴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며 “집중점검과 더불어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많아진 요즘 선박을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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