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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수입농산물 방제업체 안전관리실태 검사

농산물 소독 원료 화재 위험 커...화재 예방  2024-04-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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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군산항 수입 농산물 방제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검사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 창원에서 지난달 4일 농산물 소독작업 중이던 냉동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일에만 2건의 냉동컨테이너 화재가 발생했으며 모두 ‘에틸포메이트’ 농약을 사용한 검역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에틸포메이트’는 농산물 해충을 소독하는 훈증제로 사용되지만, 액체 상태는 휘발유만큼이나 인화성과 발화성이 높아 화재의 위험이 크다.

군산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은 이에 방역업체를 대상으로 ▲작업장 주변 점화원·가연물 등 화재요인 제거, 소화기 배치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확인 ▲위험물 운반 기준 준수 여부 및 운반자 자격 확인 등을 실시했다.

구창덕 군산소방서장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실태를 검사했다”며 “이번 검사가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화재를 예방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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