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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금성마을, 단합여행 다녀와

태안세계튤립꽃 박람회 탐방...화합 다져  2024-04-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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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금성마을(이장 두병애)은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지난 21일 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를 탐방하며 주민들의 화합을 통한 마을 발전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금성마을 철탑보상대책위원회(회장 서정만)는 비용전액을 부담해 주민 단합에 앞장섰다.

서정만 회장은 “행사하기까지 약간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화합행사를 다녀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두병애 이장은 “행사에 도움을 주신 옥산농협과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정진 옥산면장은 “주민들의 화합과 옥산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에는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옥산면 금성리 금성마을은 예전 배그매마을로 동구에서는 수컷을 상징하는 돛대와 암컷의 상징인 느티나무에서 매년 정월 초사흗날 제를 올린다.

간척 전엔 이곳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었기에 '배그매'라 불렸는데 배가 돌아나가던 곳, 즉 포구의 맨 안쪽을 뜻한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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