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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무인점포 특별방범진단

탄력순찰 노선 지정...범죄예방 활동 최선  2024-04-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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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박정환)는 최근 무인점포에 발생하는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달 중순까지 무인점포 범죄예방 특별활동 기간을 운영 중이다.

무인점포에 대한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며 범죄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군산경찰서 CPO(범죄예방진단팀)는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해 지역경찰과 합동으로 방범시설물을 개선하고 자체 제작한 경고판을 부착하는 등 업주 대상으로 피해 사례 소개와 범죄예방 홍보를 벌였다.

또한, 지구대·파출소는 무인점포 주변을 탄력순찰 노선으로 지정해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통한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정환 군산경찰서장은 “범죄 취약 장소인 무인 점포을 대상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 협업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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