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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선거일 이모저모

  2024-04-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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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선박을 타고 인근 투표소로 이동해 투표를 마친 옥도면 명도 주민 6명,

◉…군산김제부안갑선거구인 군산지역에서는 종전과 달리 이번 총선의 선거구 획정에 따라 새로운 선거구명으로 25개 읍면동 투표소에 총 76개의 투표구가 설치돼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치르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투표구를 설치한 곳은 수송동 투표소로 모두 11개의 투표구가 설치됐다.

그다음이 16개의 유인도로 이뤄진 옥도면 투표소로 모두 7개의 투표구가 설치돼 있다.

섬들로 구성된 옥도면 투표소는 일부 섬에 투표구가 마련돼 있지 않아 명도와 두리도의 섬 주민들은 배를 타고 인근 지정투표구로 이동해 투표하는 실정이다.

선거일인 10일 아침에도 명도 주민 6명이 옥도면 제7투표구인 방축도 교육회관을 향해 전마선인 인승호(선장 안영철)에 승선했으며 방축도에 도착해 무사히 투표를 마쳤다.

이처럼 섬 지역은 육지와 일부 다른 조건의 섬 주민 투표권 보장과 원활한 투표 등 선거 업무를 위해 군산시 공무원 27명이 옥도면 투표사무원으로 지난 7일부터 투입돼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이번 4.10 총선에 선거연령에 진입해 처음 투표권을 행사하는 만 18세(2006년 4월 11일생까지)의 새내기 유권자들 중 미성동 하나리움 아파트에 거주하는 2006년 1월생 정선우 씨도 지정 투표장소인 미성동 제4투표구를 찾아 신성한 한 표를 생애 처음으로 행사했다.

특히 동초등학교에 설치된 조촌동 제2투표구에서는 이번 총선의 유권자 중 최연소자인 만 18세 한지훈 씨(2006.4.11)가 자신의 18번째 생일 하루 전인 10일 낮12시 50분 첫 참정권을 행사하며 생일을 자축하는 듯했다.

한편, 산북중학교에 마련된 미성동 제2투표구에는 오전 10시경 1925년 10월에 출생해 올해로 만 99세인 송덕녀 어르신이 투표권 행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수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서수면 투표소에서는 오전 10시 35분경 투표소 내 기표소에서 기표하지 않은 지역구 투표용지 1장이 발견됐다.

이에 현장의 선거 업무 종사자들은 이를 신원미상의 공개된 투표지로 처리해 투표함에 넣었다.

◉…삼학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삼학동 투표소에서는 오전 10시 50분경 50대 아버지와 20대 자녀가 함께 투표소를 찾아 투표용지를 수령하고 기표한 후 투표함에 투입 전 아버지가 자녀의 투표용지를 보고 잘 못 찍었다며 투표용지를 찢는 소동이 일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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