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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짐·끼임·부딪힘 사고사망 ‘막을 수 있다’

현장 철저 안전 관리로...관련 설비 설치지원 활용 필요  2024-04-09 15:37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오는 11일 ‘현장점검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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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산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접어들면서 고소작업 중 떨어짐, 기계 수리 중 끼임, 운행장비·나무에 부딪힘 등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전대환)과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지사장 이상열)는 오는 11일 ‘2024년 제7차 현장점검의 날’에 ‘떨어짐·끼임·부딪힘 3대 사고유형 예방’을 주제로 지역 내 제조업 고위험사업장을 방문해 위험성 평가를 통한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 요인 관리를 집중 점검한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밝힌 전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떨어짐(251명), 부딪힘(79명), 끼임(54명)으로 인한 사고사망자가 전체 사고사망자(598명, 재해조사 대상)의 64.2% 차지했다.

떨어짐·끼임·부딪힘 위험이 큰 작업, 기계·기구 등에는 방호장치, 예방설비를 설치해 근본적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중소 규모의 사업장에서 ‘산업안전 대진단’ 등을 통해 정부지원사업(클린사업장 조성 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방호장치, 예방설비 소요 판단비용의 70%를 사업장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사업주가 자율적으로 떨어짐·끼임 방지시설, 충돌예방설비인 안전난간, 개구부덮개, 방호덮개, 롤러기·컨베이어 안전장치, 전후방카메라 등의 안전시설·장비를 직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개인보호구 착용 철저 ▴개구부 덮개 임의해체 금지, ▴점검 중 조작 금지, ▴중량물 인양 하부 출입 금지 등과 같은 안전메시지를 위험 장소에 게시·부착하도록 지도했다.

전대환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은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실천이다”며 “노사가 함께 떨어짐·끼임·부딪힘 등으로 인한 위험을 찾고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실천적 조치들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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