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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협의체

경찰서와 유관기관 범죄피해자 종합지원체계 구축  2024-03-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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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박정환)는 범죄피해자의 종합적 보호·지원을 위해 지난 26일 군산경찰서장 주관으로 범죄피해자 통합 지원 협의체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그동안 여청·수사·외사 기능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민간 합동 피해자보호·지원 회의를 조직개편안에 따라 여청으로 통합 운영하게 됨으로써 보다 내실있고 두터운 범죄피해자 종합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협의체 위원은 지자체,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보호기관, 법률전문가, 외국인·다문화 전문기관, 의료기관을 포함한 지역 센터장 및 담당 부서 실무자 등 총 18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는 범죄피해자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사례 회의를 개최해 종합적 보호·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의를 두고 범죄피해로 인한 신체‧재산‧정신적 피해를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필요한 지원을 하게 된다.

박정환 군산경찰서장은 “그간 각 과와 협약을 맺고 있던 기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관기관들과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협약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피해 회복과 일상 복귀를 위해 종합적인 지원을 하자며 유관기관들과의 상호 협업을 당부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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