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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대설‧강풍주의보 속 10,2cm 적설

여객선, 항공기 전체 결항 등 통제 상태  2024-01-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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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에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지난 22일 오전 6시 50분 이후 계속 발효 중인 가운데 22일과 23일 오후 4시 현재 군산의 평균 적설량은 10.2cm를 기록했다.

이는 전북 평균 7.7cm보다 많은 양이며 도내에서는 정읍이 27.9cm로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고 부안 18cm, 김제와 고창이 16.2cm의 눈이 쌓였다.

현재 강한 바람으로 내려진 기상특보 가운데 서해남부 먼바다의 풍랑경보와 전북 남부 및 북부 앞바다의 풍랑주의보는 오는 25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또 오는 24일의 날씨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6~9시)까지 전북지역에 가끔 눈이올 전망이다.

이번 눈으로 인한 인명과 농수축산시설의 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도로에 쌓인 눈이 제설작업과 차량운행으로 일부 녹으면서 한낮 영하의 날씨에 그대로 살얼음판을 형성해 차량들의 미끄러지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한파에 의한 계량기동파는 군산 3건을 비롯해 전주6건, 익산 2건, 남원 1건 등 모두12건이 보고됐고 남원 2곳, 무주 2곳, 고창 3곳 등 도로 7개 노선 총 28.9km가 통제됐다.

또 군산항에서 도서지방을 오가는 여객선 등 지역 5개 항로 전체가 통제됐고 군산공항의 제주 간 항공기도 전체 결항돼 이스타항공과 진에어 등 항공기 3편의 발이 묶였다.

이틀간 많은 눈이 내림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의 대응 1단계를 23일 오전 4시 40분 대응2단계로 강화해 도내 사업소 및 14개 시․군 1642개 구간(국도23, 지방도95, 시군도 1524) 도로의 제설 작업에 나섰다.

제설작업에는 장비 199대와 인력 402명, 자재 2990톤(염화칼슘288, 소금2,399, 친환경제설재303)이 투입됐더.

또한 도내 공무원 총 607명(도 행정부지사 등 56, 시군 부단체장 등 451)이 비상근무에 들어가 출‧퇴근 시간 이전 중점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한파 대비 취약가구 등에 대한 안부 확인 등을 중점 관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각 시‧군은 앞으로도 결빙우려지역과 출퇴근 시간 이전 도로 집중 제설 및 한파 취약층 관리 강화, 비닐하우스 붕괴 등 피해예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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