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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전대, 헌혈의 집에 헌혈증 ‘3008장’ 기부

혈액수급 어려운 시기 온기·사랑 전달...부대원들 자발적  2024-01-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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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 장병들이 전북혈액원에 헌혈증을 보내기 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이하 ‘38전대’)는 22일 전북혈액원 군산센터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증 3008장을 기부했다.

38전대는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고 장병들은 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을 했다.

부대는 지난 6년간 모인 헌혈증을 군산 수송동 롯데마트 인근 헌혈의 집에 전달하며 환자들의 치료에 힘을 보탰다.

전북혈액원은 기증받은 헌혈증을 환자들의 수술치료에 사용할 예정이다.

38전대 장병들이 기부한 헌혈증 총 3008장을 혈액량으로 환산하면 약 120만cc에 달하고 환자들은 헌혈증 한 장당 혈액 400cc만큼 본인부담금 없이 수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치료비용의 부담을 덜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강진석 전북혈액원장은 “헌혈증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38전대 장병들의 헌혈증 기부는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최원석 주임원사는 “장병들이 나서서 뜻깊은 일에 동참해 주어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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