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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서해해경 안전총괄부장, 군산해역 점검

오는 15일까지 서해해경청 관할 해역별 동절기 대비  2023-12-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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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경채)는 지난 12일 동절기 해양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종욱 서해해경청 안전총괄부장이 군산관내 치안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해경은 지난달부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목표로 어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분화된 기상정보 제공과 기상에 따른 출항통제 규정 준수를 강화하는 등 동절기 해양사고를 대비한 안전관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본격적인 겨울철 기상악화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자 군산을 찾은 이종욱 안전총괄부장은 먼저 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을 둘러보고 군산운항관리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장은 여객선 운송현황과 항로상 해양사고 취약요인에 대해 청취하고 해양안전 분야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소통과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바닷길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기상 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로 도서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경이 추진하는 해양 기상정보 제공 서비스와 연계해 실시간 해상 기상이 공유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선유도 연안 해역을 찾은 이 부장은 먼저 연안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무녀도 쥐똥섬에 들러 안전관리시설물 관리 상태와 주변 해역특성을 점검하고 인근 항·포구로 이동해 정박된 어선과 낚시어선 현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장은 “동절기 기상악화와 기온하강으로 인한 화재나 전복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이 안전속력을 준수하고 전방주시를 철저히 수행하는 등 안전운항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욱 서해해경청 안전총괄부장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해해경청 관내 치안현장을 돌아보며 최 일선 치안현장의 동절기 대비 상황과 해역별 위험요인을 점검 중이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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