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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공원 전망대 진입로 6월 폭우로 ‘재시공’

완공 6개월 만에 지반 침하 현상  2023-12-01 16:51
이상기후 대비 치밀한 설계 요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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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군산지역에 내린 폭우로 월명공원 전망대 진입도로가 침하돼 재시공 중으로 이상기후에 대비한 치밀한 설계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들어 해마다 국지성 폭우가 빈번히 발생되기 때문이다.

특히 도로 완공 후 아직 개통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폭우로 침하됐다는 것은 앞으로도 큰 비가 내릴 경우 문제 발생의 소지를 배제할 수 없어 우려를 낳고 있다.

또한 앞으로 전망대 공사를 시작하면서 대형 공사차량 등이 드나들 경우 침하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월명공원 전망대 조성사업과 관련해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2020년 1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2년 11월 완공했다.

이 도로개설에는 총사업비 14억 4800만원이 소요됐으며 도로폭 9.2m(포장 폭 6.2m)에 길이 240m로 설계됐다.

그러나 지난해 완공된 도로가 올해 6월 집중호우에 따라 빗물이 도로 틈으로 흘러들어 일부 구간이 10~15cm 정도 침하되고 곳곳에 노면이 갈라지는 현상까지 보였다.

이에 대해 공사관련업체 관계자는 “지난 여름 큰 폭우로 인해 침하현상이 발생했지만 업체 비용으로 다시 재공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도 “지난 6월 군산지역에 집중호우로 일부 도로의 다짐이 안 된 부분에 빗물이 들어가 침하현상을 보여 재시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일부구간 침하현상에 따라 수개월동안 지켜보다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어 이달 말까지 재시공을 마무리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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