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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2023-11-30 09:05
소룡동·미성동 저소득층 김장김치 3500포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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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군산공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소룡동과 미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미성동 서흥마을과 소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OCI(주) 군산공장의 후원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OCI(주) 군산공장 임직원을 비롯해 미성동과 소룡동의 자생단체 100여명이 참여해 미성동 서흥마을(1600포기), 소룡동 행정복지센터(1900포기) 총 3500포기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각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정승용 OCI(주) 군산공장장은 “미성동과 소룡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정성껏 담갔으니 맛있게 드시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육남 OCI㈜ 군산공장 노조위원장은 “이번 겨울에도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김치가 미성동과 소룡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삼권 소룡동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OCI(주) 군산공장은 매년 소룡동과 미성동에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김장김치 사업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 있다.

 

 

 


임피면 ㈜라움건설 착한가게 34호점 탄생
애향심·기업 책임감으로 이웃과 함께

임피면 ㈜라움건설 착한가게 34호점에 가입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로 했다.

이에 임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희풍)가 지난 29일 라움건설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피면에 위치한 라움건설은 도로 포장공사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탄탄한 건설회사로 박미영 사장은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애향심도 커져 나눔의 기회를 찾던 중 임피면행정복지센터로부터 착한가게 사업에 대해 소개를 받아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임피면에는 이번 34호점을 포함해 올 한 해에만 총 12개의 신규 착한가게가 발굴돼 착한가게 등록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 모금된 지정기탁금도 전년보다 증가해 이번 동절기에도 김장나눔, 장학금지원사업, 꾸러미지원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이 예정돼 있다.

김대권 임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착한가게 34호점이 탄생하도록 동참해주신 박미영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현면‘그린식당’착한가게 4호점 가입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 나눠


회현면에도 따뜻한 바람이 불었다.

회현면에 위치한 ‘그린식당’이 착한가게 4호점에 가입했다.

이에 회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희형)가 지난 29일 그린식당(대표 심정남)에 착한가게 4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린식당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15년 가까이 어머니의 손맛을 지켜온 지역 대표 맛집이다.

심정남 대표는 “경기 불황의 여파로 인해 사업운영에 어려움은 있지만 착한가게 후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배상원 회현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이웃사랑의 실천에 앞장서주신 그린식당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최소 3만원 이상)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뜻하는 사랑의 열매 기부 프로그램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은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프랜차이즈·학원·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서수면 지사협,어려운 이웃 20가구 겨울이불 전달
따뜻한 겨울나기 기원

서수면 지사협이 취약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수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충기)가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고 무사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9일 취약계층 20가구에 겨울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불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이렇게 따뜻한 이불을 선물로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충기 민간위원장은 “춥고 쌀쌀한 날씨지만 이번 이불나눔을 통해 우리의 이웃들이 마음의 위안을 받아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유청 서수면장은 “매번 지역주민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서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돼 주민들 스스로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행복한 서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성동, 저소득층 김장 210통 전달
㈜세아씨엠 임직원,지사협,통장협의회 등 참여


미성동 행정복지센터도 지난 27일과 28일까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산북동에 위치한 서군산 무료급식소에서 진행된 가운데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등이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세아씨엠 임직원 18명이 같이 참여해 210박스(10kg상당)의 김장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에 함께한 세아씨엠 직원은 “오늘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겨울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를 총괄 진행한 전혜정 통장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정성스레 담근 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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