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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주년 옥구농민 항일항쟁 애국지시 추모

임피중 교정 내 기념비 유적지 찾아  2023-11-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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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원은 옥농민항일항쟁기념사업회(회장 정상호 군산문화원장) 주관으로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 임피중학교 교정 내 기념비 유적지에서 진행됐다.

옥구농민항일항쟁은 1927년 11월 이엽사 농장 일본인 지주의 75%라는 고율 소작료 요구 등 혹독한 착취와 폭압에 맞서 봉기한 우리나라 농민저항 운동사의 대표적인 항쟁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정 군산부시장,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 주영생 서부보훈지청 지청장을 비롯해 각계 기관장, 내‧외빈과 시민, 유공자 후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묵념과 헌공다례, 헌화, 헌무, 헌시, 헌가, 대회사, 격려사, 추모사, 애국지사 소개, 후손대표 인사 등 순서로 순국선열들에 대한 감사와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군여고합창단과 재경 군산향우회 합창단이 ‘비목’과 ‘선구자’를 불러 참여한 시민들을 감동시켰다.

정상호 군산문화원장은 “우리 고장 군산은 1919년 3월 1일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일어났던 만세운동 후 4일 후인 3월 5일 한강이남 최초로 만세운동을 일으켰던 곳이다”며 “우리 군산 시민들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군산 발전의 커다란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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