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1일 (금요일)

 

 

 

홈 > 사회

 

무녀도 방치 유람선 11월까지 ‘자진 해체’

2020년부터 허가없이 3년이상 적치 '논란'  2023-09-26 14:35
군산시, 세차례 걸쳐 원상회복 시정명령
(+)글자크게 | (-)글자작게



수년동안 방치로 논란을 빚은 무녀도 유람선이 11월까지 자진 해체될 전망이다.

2020년부터 신시도에서 선유도까지 가는 도중 무녀도 대교를 건너면서 바다와 접한 야산에 있는 낡은 유람선이 방치돼 논란을 빚어왔다.

옥도면 무녀도리 산 5번지에 길이 40m, 너비 10m, 무게 600톤이 넘는 유람선이 조그만 산비탈까지 올라와 있다.

이곳은 개발행위가 엄격히 제한된 보존관리지역으로 군산시가 농식품부로부터 양수 양도받은 땅으로 현재는 공유수면이지만 공공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군산시에 따르면 이 배의 주인인 A씨가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2020년부터 임야에 유람선을 적치했다.

이에 시는 공유수면 점.사용허가기간 만료에 따라 3차에 걸쳐 원상회복 시정명령 후 행정처분 계획을 통보했다.

결국 A씨가 현장해체를 결정하면서 이달 안에 해체작업을 시작해서 오는 11월 말까지 선박을 해체하게 됐다.

A씨는 군산해경에 선박해체 신고를 하고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해경과 군산지방해양청과 협의를 한 뒤 현장에서 선박해체에 나설 계획으로 적재된 선저폐수와 폐유수거를 이미 완료하고 오염방지 관리인, 절단공 등 인력과 기중기, 지게차, 절단기 등의 장비를 투입해 해체작업을 실시한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선박을 적치한 당사자가 자진 해체를 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안에는 현장해체가 이뤄질 전망이다”고 밝혔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