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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만전

군산소방서, 다중이용시설 등 오는 13일까지  2023-01-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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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설 명절나기를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소방본부의 최근 5년간 화재발생 현황 통계를 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설 명절(당일 전․후) 기간 중 △화재 99건 △인명피해 1명(부상 1명) △재산피해는 약 17억원이 발생했다.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23건(23.2%)으로 가장 많고 △산업시설 14건(14.1%) △자동차․철도 8건(8.1%) 순으로 분석됐다.

화재 주요 원인은 △부주의가 70건(70.7%) △전기적 요인 13건(13.1%) △미상(9.1%)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군산소방서는 대형마트를 비롯한 판매시설, 터미널 등의 운수시설, 숙박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 17개소와 화재취약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여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불량사항은 명절 이전에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물류창고, 공사장, 요양원 등의 노유자시설은 연휴 전 화재취약시설 자율안전점검을 관계인에 유도하고 쪽방촌과 콘테이너하우스 17개소에 대한 주거취약시설 지도 방문을 통한 현장 행정도 병행실시 계획이다.

전미희 군산소방서장은 “다중이용시설 등은 설 명절 전․후 시민과 귀성객이 많이 방문하여 이용하는 만큼 이번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 추진을 통하여 화재 등의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시만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계묘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여 소방행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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