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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 선정 '2022년 5대 뉴스'

  2022-12-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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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22년이 저물고 있다. 군산뉴스는 올해 많은 뉴스 가운대 5대 뉴스를 선정했다.



(1)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5년여 만에 재가동

2017년 7월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는 발표와 함께 군산 지역경제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지난 2월 24일 오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재가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1월부터 재가동에 돌입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날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지난 10월 28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군산의 불꽃, 타시 피어오르다’란 슬로건 아래 ‘군산조선소 재가동 선포식’을 갖고 선박 블록 생산에 돌입했다.



(2) 6.1地選 전북도지사, 군산 출신 김관영 후보 당선
 
지난 6월 1일 실시한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에 군산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김관영(52) 후보가 당선돼 전국 최연소 도지사 당선인이 됐다.당시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김관영 후보는 지방선거에 출마한 지 37일 만에 험난했던 당내 경선을 뚫어내고 도지사 선거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전국 도지사선거 중 최다 득표울을 기록함으로써 이른바 '김관영 현상'의 실체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관영 후보는 6.1지방선거에서 총 투표수 74만 5324표 중 59만 1510표를 획득해 82.11%의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했다.



(3) 집중호우 속 물난리...해망동 낙석사고

8월 11일 오전 시간당 최대강우 90㎜를 기록했던 오전 8시10분 호우경보 속 오전 3시간 동안 내린 150여㎜의 강한 집중호우로 군산지역은 나운동과 문화동 등 저지대 일대 상가 등이 침수되는 등 오후 7시 현재 177건의 크고 작은 비 피해를 입었다. 또 다음날인 8월 12일 0시 22분경에는 해망로 도로변 절개지에서 암반이 떨어져 나와 도로상에 주차해 있던 차량 2대가 파손됐다. 당시 비 피해는 10년 전인 2012년 444mm의 물 폭탄에 의해 피해를 입은 면과 크게 다르지 않아 반복되는 재난 피해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다.



(4) 군산상고 개명 ‘군산상일고’로 새 출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가 지난 9월 인문계고등학교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도교육청과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등의 논의를 거쳐 내년 신학기부터 ‘군산상일고등학교’로 새 출발하게 됐다. 군산상고 동문들의 오랜 숙원이 이뤄짐에 따라 군산상일고는 군산지역 평준화 인문계고교 가운데 유일하게 남‧녀 공학의 8학급 규모로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됐다. 군산상고의 인문계고 전환은 지난 7월 1일 서거석 도교육감 취임 후 학교 측의 숙원과 군산지역 내 여자 인문계고교의 시급한 과밀학급 해소방안 마련 요구에 따라 급진전을 이뤘다.



(5) 일명 ‘라돈 침대’ 군산 소각 ‘저지’

지난 6일 전북‧군산환경운동연합은 군산의 환경부 지정폐기물 공공처리장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소각을 절대 반대한다"며 강력하게 외쳐 사회적 파장이 일었다. 이는 환경부가 1군 발암물질 라돈이 함유된 00라돈침대 등 11만 5000여개 560톤을 군산 지정폐기물 소각장에서 처리할 계획이 드러난 것으로 이를 즉각 철회하라는 외침이 결국 군산시의 환경부에 대한 반대 입장 표명과 정치계의 반발로 까지 급속히 파급되며 ‘라돈침대 군산 소각 중지’ 결정을 이끌었다. 그러나 ‘일시 중지’ 일 뿐이어서 군산 소각 계획의 완전 백지화까지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군산뉴스 (gsnews20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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