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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면 ㈜복주쏠트 착한가게 22호점 가입  2022-12-19 09:05
10여년 전부터 어려운 이웃 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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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면 ㈜복주쏠트(대표 이근호)가 착한가게 22호점에 가입했다.

이에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임피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피면에 소재한 ㈜복주쏠트는 소금 제조 회사로 10여년 전부터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실천을 꾸준히 해왔다.

이근호 대표는 “착한가게 나눔활동으로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누는 공헌활동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착한가게에 가입으로 모아진 기탁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임피면 복지허브화기금으로 적립돼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희풍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착한가게 가입은 우리 주변을 더욱더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해줌으로 소외계층에게 골고루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현면, 연말연시 온정 가득 기탁 이어져
이장단협의회 성금 1백만원‧석병오씨 70만원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회현면에 이어지고 있다.

회현면은 이장단(회장 강희형)이 19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지난해에 이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장단은 평소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발 벗고 나서는 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강희형 이장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지난 16일 회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 석병오씨는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70만원을 회현면에 기탁했다.
 
석 씨는 평소에도 어려운 세대의 아동 간식 지원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석씨는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사회의 정을 느끼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춘호 회현면장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의 재확산 등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 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신풍동, 연말연시 기부릴레이 정주행 중
사랑의 온도계 ‘후끈’


군산시 신풍동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기부 행렬로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6일 신풍동에 따르면 문화경로당 김동옥 회장이 2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8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사랑의 쌀은 김회장이 일자리 활동을 하며 모은 돈으로 마련했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세대 및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더 늙기 전에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며 “날씨는 춥지만 우리동 주민들이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숙 신풍동장은 "회장님의 값진 기부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사랑의 쌀은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달들어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익명의 기부 천사를 비롯해 군산기계공고, ㈜금호로지스, 문화교회, 동부교회 등 각계각층에서 사랑의 연탄과 난방유, 생필품 꾸러미 등의 기부가 이어지면서 사랑의 온도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나포면, 연말연시 성금·품 따뜻한 손길 이어져
나포교회 프라이팬·웍 60세트, 원나포부녀회 20만원 기탁

군산시 나포면에 연말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성품이 잇따르고 있다.
 
나포면은 나포교회․나포사랑회(목사 채윤기)가 19일 바자회 모금액, 신도들의 지역사랑 후원금으로 마련한 프라이팬․웍 60세트(150만 원 상당)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나포부녀회(회장 박점순)도 어려운 분을 위해 써달라며 마을 카페 운영으로 모인 수익금 등 2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과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나포교회 채윤기 목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김선희 원나포 부녀회원은 “한 명 한 명 모은 작은 뜻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하인섭 나포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해마다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온정으로 따뜻한 나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말했다. 

한편, 나포교회는 2012년 9월 나포사랑회를 구성, 나포를 사랑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원하는 사람이 모여 매월 1만 원씩 후원하는 나포사랑 1000구좌 운동을 추진해 청소년 장학금․해외여행경비 지원,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등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를 펼쳐 왔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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