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27일 (월요일)

 

 

 

홈 > 사회

 

연륜 vs 새 인물 경쟁 시선 쏠려

■내년 3.8조합장동시선거 접전예상지-① 군산농협‧서군산농협  2022-12-16 17:40
현재 출마예상, 군산농협 4명, 서군산농협 2명
(+)글자크게 | (-)글자작게


내년 3월에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일시는 3월 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해당 조합의 조합원 투표로 선출하는 이번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의 출마예정자는 조합 계열사 직원이나 공무원의 경우 오는 20일까지 사직해야 하며 후보등록은 내년 2월 21일과 22일에, 선거운동은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 13일간 펼쳐진다. 군산지역은 8개 농협과 수협, 산림조합 등 모두 10명의 조합장 선거가 치러진다, 이에 본란에서는 세 차례에 걸쳐 경합이 예상되는 조합의 상황을 살펴본다. 이에 본사는 내년 조합장 동시선거 출마예상자들의 적극적인 연락(063-467-6525)을 가다리고 있다.   <편집자주>

◇군산농협, 가변성 커


(왼쪽부터)박형기 현 조합장, 강춘문 전 조합장, 한종현 전 이사.

지난 2년여 간 노조와의 갈등이 내재돼 있는 군산농협의 차기 조합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사람은 지난 12일 현재 4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박형기(72) 현 조합장이 내년 3월의 동시조합장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가운데 강춘문(72) 전 조합장의 출마도 거론되고 있지만 고심을 거듭하는 입장이어서 좀 더 지켜봐야 할 형편이다.

또 이용우(65) 현 군산농협 감사는 군산농협의 현재 상황이 어려움에 처해 있음을 외면할 수 없어 내년 동시조합장선거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면서도 출마를 확정지어 발표할 때까지 좀 더 기다려 달라는 입장을 분명하게 나타내 당분간 깊은 고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군산농협의 발전을 위한 젊은 피의 수혈이 시급하다고 주장하며 한종현(49) 전 군산농협 이사가 내년 동시조합장선거에 출마를 선언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군산농협의 내년 조합장 선거는 현재까지 4파전 양상을 띠고 있지만 후보등록 일까지 70여일이 남아 있는 만큼 가변성에도 무게가 실려 귀추가 주목된다.

햔편 군산농협의 2015년 제1회 동시조합장 선거에서는 강춘문 후보가 2752표 중 2위와 24표 차인 1385표(50.3%)로 당선됐고, 2019년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에서는 3명의 후보 중 박형기 후보가 유일하게 네 자릿수인 1429표를 획득해 당선됐다.

◇서군산농협, 양자 대결 유력


(왼쪽부터)김기수 현 조합장, 이영종 전 감사

2019년의 제2회 동시조합장 선거 당시 상대 후보가 없어 무투표 당선을 경험한 서군산농협은 이번 제3회 동시조합장 선거에서 경합을 벌이게 됐다.

2015년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에서 총투표수 1324표 중 512표를 득표(38.6 %)해 첫 당선됐던 김기수(65) 현 조합장은 2019년의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으로 재선에 성공했고, 서군산농협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로 내년 조합장 동시선거의 3선 도전에 나선다.

서군산농협은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내년 3월의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에서 무투표가 예상됐었다.

그러나 최근 서군산농협 전 감사를 역임한 이영종(60)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 수석부회장이 출마의사를 명확하게 밝혀 양자대결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종 한농연 수석부회장은 서군산농협의 새로운 흐름을 일궈보고자 내년 3월의 동시조합장선거에 나섰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