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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동, 저소득층 가구 아동·청소년 운동화 지원

60명에게...내년, 토끼처럼 신나고 힘차게 뛰길 기원  2022-12-1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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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동은 16일 저소득층과 구세군 군산후생원 아동‧청소년 60명에게 운동화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 높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더불어 일반 저소득 가정 외에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구세군 군산후생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운동화를 전달했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혼자서 세 자녀를 키우고 있어 항상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영섭 해신동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며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모든 아이들이 토끼처럼 활기차게 뛰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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