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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면 ‘서해민박식당’ 착한가게 현판 전달

  2021-02-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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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도면은 26일 선유도에 위치한 서해민박식당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해민박식당은 올해 첫 번째로 착한가게 등록 신청을 한 식당으로 이번 계기를 통해 주변의 상점들까지 착한가게 신청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착한가게는 지역사회 내 월 3만 원 이상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병원, 약국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할 수 있다.

김순임 서해민박식당 대표는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상황이지만 불우이웃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착한가게 등록을 하게 되었다”며 “작은 나눔으로 우리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성원 옥도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기침체 속에서도 착한가게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뜻깊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인호 기자 (k9613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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