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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정용안씨 가족 '전북 자원봉사왕(가족부문)

아내 황정순 씨‧자녀 정동화 양 함께 올해 1680시간 봉사  2020-11-20 17:54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 집계...정동화 양은 도지사표창
오는 27일 전라북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시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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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자원봉사왕 가족부문’ 수상자인 군산시 산북동 정용안 씨 가족 봉사활동 광경.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광호)는 오는 27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2020 전라북도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

2020 전라북도 자원봉사자대회를 앞두고 이날 시상할 ‘전라북도 자원봉사왕 가족부문’에 군산의 자원봉사자 가족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 주인공은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가입한 자원봉사자’로서 군산시 산북동에 거주하는 정용안 씨(지체장애) 가족이다.

‘가족부문’ 2020 전라북도 자원봉사왕은 아내 황정순 씨‧ 자녀 정동화 양이 함께 이룬 값진 봉사상이다.

정용안 씨 가족은 1365에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168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벌인 것으로 집계돼 가족부문 전북 자원봉사왕의 기쁨을 차지하게 됐다.

또 명지대 사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정동화 학생은 이날 도지사표창을 수상한다.

2008년부터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온 이 가정은 전라북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정용안 씨 아내 황정순 씨가 2019년 도지사표창을 수상했고 자녀 정동화 양은 2017년 교육감표창을 받는 등 강건한 가정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정용안 자원봉사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진 덕분에 가족 간 사랑이 더 돈독해지고 가족이 다 같이 자원봉사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요즘 아파서 고생하는데 많은 위로가 되었고,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하는 자원봉사활동에 기운이 있는 한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 전라북도 자원봉사자대회 박황우 담당자는 "정용안 씨 가족의 전라북도 자원봉사왕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하고 강건한 가족 자원봉사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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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제 __guest저봉  2020-11-20 21:08:38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봉사로 똘똘 무척 향복한 가정, 강건한 가정...부럽습니다.

삭 제 __guest고병석  2020-11-21 10:49:23
봉사!
그 보람과 가치를 참 실천하는 가족들의 삶.
진정 이 사회의 빛과 소금입니다.
메마른 세태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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