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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28번째(전북 183번) 코로나19 양성 판정

20대, 인후통·무미·무취 증세...감염경로 확인 중  2020-11-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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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주소를 둔 20대A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군산 28번째(전북 183번째) 확진자가 됐다.

전북도 보건당국과 군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독거 중인 A씨는 지난  16일 인후통과 무미, 무취 상테에서 지난 18일 오후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 후 코로나19 검사 결과 19일 오전 11시 양성으로 판정됐다.

앞서 A씨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주점과 노래방, 편의점, 식당 등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 보건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독 등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A씨의 경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로 추가 감염 발생의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음식점, 카페, 주점 등의 방문 등 다중이용시설이나 김장 등 소규모 모임 등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면서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선별진료소에 문의해 안내를 받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이인호 기자 (k9613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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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제 __guest최면  2020-11-19 17: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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