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홈 > 사회

 

자가격리 중 확진자 전주서 또 3명 발생

코로나19 이틀째 101번째 확진 n차 감염 계속  2020-09-25 20:51
전북 101번째 확진자 감염 확산 16명째 이어져
(+)글자크게 | (-)글자작게

전주에 사는 70대 B씨 와 50대 A씨 모자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전북 121번째와 전북 122번째 확진자가 됐다,

또 전주 주간보호센터에서 전북 110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70대 여성 C씨도 25일 양성판정을 받아 전북 123번째 확진자가 됐다.

전북 121번째 확진자 ‘A씨’는 거동이 불편한 채 자가격리 중인 모친을 도와 함께 생활하다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모친 B씨는 전주의 주간보호센터 입소자로 지난 17일 전북110번째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조카 1명과 셋이 생활해 왔다.

A씨는 지난 23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을 느껴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 화산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25일 새벽 2시 양성판정을 받아 군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는 발열(37.7℃)과 기침, 오한,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A씨는 지난 21일과 22일 점심을 식당에서 해결했다. 지난 23일 오후 최초 증상이 발현되던 날에는 외과를 찾아 물리치료를 받았고 약국을 방문했으며, 지난 24일 코로나19 검체 채취 후 거래처 2곳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 122번째 확진자 ‘B씨’는 A씨의 모친으로 당뇨를 앓아 거동이 불편해 전주의 주간보호소에 입소해 생활하던 중 지난 15일 전북 110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밝혀져 지난 17일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고 오는 10월 1일까지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25일 오전 10시 검체 채취 후 오후 3시 15분 양성판정으로 아들과 함께 군산의료원 격리 병동에 입원하게 됐다.

전북 123번째 확진자 ‘C씨’는 전주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인 70대 여성이며 지난 15일 역시 전북 11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7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도 방역당국이 밝힌 바에 따르면 거동이 불편하고 기저질환(당뇨, 혈압, 파킨슨)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이 여성도 지난 17일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받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었으나 25일 오전 10시에 검체채취 후 오후 6시 30경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전북 110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후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우려스러운 점은 이틀간 발생한 확진자 모두가 전북 101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는 4차와 5차 감염자들이라는 점이다.

25일 현재 전북 101번째 확진자로부터 비롯된 추가 감염자 수는 16명으로 늘었고, 전주 주간보호센터 관련 감염자 수도 8명으로 증가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귀하는 군산사랑상품권을 몇 회 구입하셨습니까?

1회
2회~5회
6회~9회
10회 이상
구입하지 않았다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