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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북 118~120번째 확진자 전주서 발생

n차 감염고리 끊기지 않고 고령에 방역당국 우려  2020-09-2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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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북 118번째와 119번째, 120번째 확진자 3명이 24일 오후 전주에서 발생했다.

전북118번째 확진자 A씨와 119번째 확진자 B씨는 부부이고, A씨와 전북120번째 확진자 C씨는 전북110번째 확진자와의 주간보호센터 내 접촉에 의한 n차 감염이어서 방역당국이 우려감을 놓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 3명은 60대와 70대, 80대의 고령이다.

A씨는 70대 여성으로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로 이동하는 주간보호센터 입소자이며, 지난 15일 전북 11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7일부터 오는 10월1일까지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 23일 가래와 근육통의 최초증상이 나타나 24일 오전 9시 덕진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결과 오후 6시 30분 양성판정을 받아 오후 8시경 전북대병원 격리병실에 입원했다.

B씨는 80대 남성으로 A씨의 배우자이며 거동이 불편한 자가격리 중인 아내를 돕다 감염됐고, 무증상으로 24일 오전  9시 덕진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결과가 오후 6시 양성으로 판정돼 전북대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했다.

C씨는  60대 여성 요양보호사로 지난 15일 전북 110번째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자택 자가격리 중 지난 22일 밤 10시 오한과 기침 증상을 보여 24일 오전 10시 화산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오후 6시 30분 양성판정을 받았다.

C씨 가족은 남편과 아들이 있으며, 도 방역당국은 접촉자들의 감염여부 검사를 비롯해 핸드폰 GPS 확인 및 추가 동선 확인 시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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