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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전용도로 태양광 방음터널 설치하자

금광베네스타 아파트 자동차전용도로 소음피해 심각 

2019-11-07 18:57

조동용 도의원, 방음도 하고 전력도 얻을 수 있어 ‘1석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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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베네스타 아파트 앞 전~군 자동차전용도로에 태양광 방음터널을 설치하자는 여론이다.
<속보>= ‘자동차전용도로변 아파트주민들을 위한 소음공해를 차단할 태양광 방음터널을 설치하자.’ (본보 2019년 10월21일자 2면 보도)

 전북도의회 조동용(군산3) 도의원이 최근 군산이 태양광산업의 메카답게 엄청난 소음공해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태양광방음터널 설치를 제안, 눈길을 끌고 있다.

 문제의 지역은 전주~군산 간 자동차전용도로 구간에 인접한 미룡동소재 금광베네스타아파트 107동 앞 수백m 구간.

 이곳을 오가는 차량은 하루 수만 대를 넘어설 뿐 아니라 군산산업단지 등에 오가는 각종 대형 덤프트럭과 트레일러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바람에 엄청난 광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들 대형트럭들이 엄청나게 오가는 바람에 인근 주민들은 여름철은 물론 다른 계절에도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는데다 비산먼지군(群)으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 실정.
 이에 주민들은 그동안 각종 대책마련을 해달라고 군산시와 익산국토관리청 등에 수없이 요구하고 있지만 묵살당한지 오래다.

 이유는 전군자동차전용도로 변에 설치된 일자형 방음벽 때문에 예산을 이중적으로 투자할 수 없다는 은근한 꼼수가 깔려 있다.

 이런 소음공해에 시달리는 것을 지켜본 조 의원은 도의회 관련 상임위에서 활동해온 노하우와 태양광메카를 선언한 태양광 도시답게 이를 좀 더 적극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지론을 펴고 있다.

 기존 방음벽의 한계를 감안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고민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 아이디어는 세계 최초로 설치하고 있는 서울 동부간선도로(월계1교~ 의정부 시계구간)에 태양광방음터널에서 차용한 것.

 서울 동부간선도로의 경우 기존의 터널 위에 태양광 패널을 따라 얹는 것이 아니라 설치단계부터 방음 성능을 갖춘 태양광터널 구조물 설치하는 것이다.

 이 태양광방음터널은 연간 83만㎾h정도의 전력을 생산하고 약 147톤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2만6250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물론 이런 시설 건설은 엄청난 예산을 소요하는 까닭에 군산시와 익산국토관리청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조 의원은 “이웃 중국 산둥성과 프랑스의 경우 태양광도로까지 건설하고 있고 영동고속도로 광교 방음터널 상부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되어 있을 정도로 엄청난 태양광 산업과 기술이 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이 같은 태양광방음터널 설치에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와 도, 도내 정치권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정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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