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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 ‘필수’...두 달간 1만1503마리 등록

전북, 자진신고 기간 지난해 등록 3126건 3.6배 성과 

2019-09-13 21:33

오는 1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민관 합동 지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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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지난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 결과 모두 1만 1503마리(7월 3084, 8월 8419)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한 해 동안 전체 등록한 3126마리의 약 3.6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이로써 올해 들어 지난 8월말까지 등록한 총 반려동물 마리 수는 1만 3059마리로 전년 대비 50.2%가 증가가 확인됐다.
 
◇전라북도 반려동믈 등록 추이 (출처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동물등록은 동물과 그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등록·관리해 잃어버렸을 경우 신속하게 주인을 찾아주고 책임감 없이 무분별하게 사육하다가 동물을 유기하는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모든 소유자가 참여해야 하는 제도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등록대상동물은 3개월령 이상의 개로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다.

등록의무대상자가 동물을 미등록했을 경우 과태료 부과기준에 따라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라북도는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소유자나 새로이 반려견을 구입 또는 입양한 소유자는 적극적으로 동물등록에 동참하길 당부했다.

동물등록은 등록사유(구입, 입양, 소유권이전 등)가 발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 3가지 방법(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인식표) 중에서 선택해 시·군 및 동물등록대행기관(동물병원, 판매업소 등)을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추석 이후 오는 1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동물보호법 위반사항에 대해 민관합동 일제 지도·점검이 실시될 계획이다.

주로 공원, 유원지, 산책로, 인구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동물 미등록, 목줄과 인식표 미착용, 배설물 미수거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맹견의 경우 목줄 외에 입마개를 꼭 해야 함을 인지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맹견소유자는 맹견의 안전한 사육 및 관리를 위해 맹견 소유권 취득 후 6개월 이내 3시간, 매년 3시간의 정기교육을 받아야 하며 동물보호법 시행 이전인 지난 3월 21일 이전 맹견 소유자는 이달 30일까지 3시간의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맹견의 종류는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5종과 그 5종의 잡종 개이다.

맹견 교육이수방법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수강하면 된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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