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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설명 내놔

군산시·군산시민발전㈜...군산시 지역주도형  2024-05-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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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이 새만금 수상태양광사업에 대해 관련 수사를 마칠 때까지 중단 촉구함에 따라 군산시와 군산시민발전㈜가 14일 설명 자료를 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은 2018년 10월‘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통해 새만금 권역에 세계적 규모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국책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새만금 군산시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은 2018년 당시 산업부, 농림부, 새만금청, 전라북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한수원이 업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공동 사업이다.

그동안 이 사업의 필요한 기반 시설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공동 비용분담 협의와 전력 계통 연계 사업 등이 더디게 진행됨에 따라 최근 새만금개발청 점검회의를 통한 조속한 사업 진행과 6월 이내 지자체의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협의됐다.

또, 군산시는 6월 이내 우선협상 대상자를 찾지 못할 경우, 새만금 개발공사를 통한 이 사업의 추진과 군산시 공모에 반영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지역발전기금 등의 혜택이 반영되자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군산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공모가 군산시민발전㈜에서 주관해 원활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
새만금 수상태양광사업은 새만금개발 사업 전체에 그 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다며 특히, SK 컨소시엄이 참여해 2조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1000억원 규모의 창업 클러스터 구축이 포함돼 향후 유니콘 기업입주에 따른 경제적 유발 효과는 20년간 8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도 했다.

군산시민발전㈜에서 모집 공고한 수상태양광 100MW 발전사업이 완료되면 군산시 지역 내 시공업체 참여가 최대 40% 이상, 자재업체 최대 50% 이상이 반영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업시행자 이익금 중 지역발전 기금으로 최소 100억원(20년)이상 발생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2021년도 12월에 준공돼 업운전 중인 새만금 육상태양광은 신·재생에너지 성공 사례로서 지역상생 수익금으로 매년 20억원 정도 발생되고 있으며 20년간 최대 500억원 정도의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군산시는 육상태양광, 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으로부터 발생 되는 수익금의 활용 방안‘신재생에너지 이익금 공유 방안 수립’하기 위해 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마쳤다.

아울러 주민공청회와 의회 간담회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게 되면 2025년부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가 현실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재은 기자 (jeong-jj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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