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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식중독 종합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식중독 발생 제로화 추진 방안 집중 논의  2024-05-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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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1일 청사 2층 주택건축심의실에서 식중독 예방관리와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식중독 종합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식중독 종합대응협의체는 군산시 위생행정과가 주축이 돼 아동청소년과, 보건소, 교육지원청, 한국외식업 및 휴게음식업 군산시지부, 대한영양사회 군산시지회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공조 체계 유지 및 식중독 발생 시 긴밀하고 신속한 조치로 피해 최소화와 재발방지를 위해 구성됐다.

이번 협의회는 식중독 예방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위해 최근 식중독 발생 현황과 식중독 예방 관련 추진방향, 유관기관별 역할 및 협력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앞으로 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집단급식소와 이용객이 많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진숙자 위생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식중독 예방 강화와 신속 대응으로 안전한 식품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도 식중독 예방이 가능한 식중독 6대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식중독 발생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경원 기자 (mgw0908kuns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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