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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우 의원,태권도 국가무형유산 지정촉구 건의

올림픽 종목 중 유일 개별 법률 제정 민족 고유 무예  2024-04-19 19:46
1959년 이후 세계 4천여명 사범 파견 민간 외교관
213개국 1억 5천만여명 수련...홍보대사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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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문승우 의원(군산4)이 발의한 ‘국기 태권도, 국가무형유산 지정 촉구 건의안’이 19일 열린 제408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문 의원은 ‘태권도’가 한류 문화의 원조로 1959년 국군 태권도 시범단의 해외파견을 시작해 정부와 민간에서 태권도 사범을 전 세계에 파견해 현재까지 4000여명 이상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13개국 1억 5000만명 이상이 수련 중인 세계적 무예종목으로 민간 외교와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림픽에서도 2000년 시드니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이후 향후 2028년 LA올림픽 까지 8회 연속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겨뤄지게 됨으로써, 스포츠 분야 국위 선양에 크게 이바지하는 전무후무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역설했다.

뿐만아니라 태권도는 스포츠 종목 중에서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약칭 태권도법)이라는 개별 법률이 제정돼 시행하고 있는 유일한 사례이며 태권도법에 “대한민국 국기는 태권도로 한다”로 명시돼 있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하지만 이러한 태권도의 국내외적인 위상과 가치에도 불구하고 태권도는 2016년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을 뿐 아직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문승우 의원은 이에“몇 년 전 태권도의 국가무형유산 지정이 추진된 바 있지만 안타깝게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서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 종목이 아닌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를 담고 있고, 전 세계인이 보편적으로 수련하는 무예라는 점을 감안하면 태권도는 국가무형유산은 물론 인류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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