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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中 옌타이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발대

자매도시 미디어연합 교류센터 현판행사도 진행  2024-04-15 23:26
양 도시 '신선이 노니는 곳' 중심 소개 공통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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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군산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발대식’애서 뤼보 옌타이시위원회 상무위원 겸 선전부 부장(좌)과 신원식 군산부시장이 영상 터치에 의한 축포 퍼포먼스를 펼치며 하아리이트를 장식하고 있다.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1994년에 맺은 군산시와 중국 옌타이시 간 국제 자매도시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양 국제 자매도시는 지난 30년 동안 경제와 문화예술, 교육,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며 상호 친목과 우호를 쌓았고 상호 간 무궁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그동안 양 국제도시의 다채로운 교류에 담긴 진정한 가치와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새로운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군산시-옌타이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발대식'이 15일 오후 군산시 오식도동 소재 GSCO(지스코 :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펼쳐졌다.

또 양 도시 간 '자매도시 미디어연합 교류센터 현판식'도 발대식에 앞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과 군산시 공보당담관실, 옌타이시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이 공동 주최하고 중국 산둥망이 주관했다.

중국산둥티비방송국 취엔룽저 아나운서가 한중 이중언어로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는 양 도시의 홍보영상 시청 후 신원식 군산부시장과 뤼보(呂波) 옌타이시위원회 상무위원 겸 선전부 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신원식 군산부시장은 "1994년부터 시작된 양 도시 사이의 교류가 서로의 위상을 높여왔고 양국 간 교류 도시의 모범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행사가 군산시와 옌타이시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교역할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뤼보 상무위원 겸 선전부장은 옌타이시에 대한 다양하고 세밀한 소개와 발전상 등을 알리며 "지난 30년 동안 양 도시는 경제와 문화, 예술 등 다방면에서 교류하며 긍정적 변화를 이끌었다"며 "귀한 분들이 다 함께 한자리에 모인 이 자리를 계기로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길 희망한다"고 말하고 새롭고 색다른 발전을 이루고 있는 옌타이시를 꼭 방문해 달라고 강조했다.


왕징보 산둥라디오티비신문사 사장 편집장 중국산둥망 이사장(좌)과 문정권 군산시청 출입기자단 간사가 자매도시 미디어연합 교류센터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옌타이시 미디어 대표들과 군산시청 출입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도시 미디어연합 교류센터 현판 제막식을 전개했다.

현판식 후 왕징보 산둥라디오티비신문사 사장 편집장 중국산둥망 이사장과 문정곤 군산시청 출입기자단 간사(전북일보 군산본부장)는 축사를 통해 양 도시의 언론 발전과 정보 및 교류의 활성화를 기원했다.

이어 옌타이 문화관광산업발전그룹유한회사 톈다중(田大中) 회장의 홍보 주제발표 후 '옌타이-군산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발대식'을 무대에서 뤼보 옌타이시위원회 상무위원 겸 선전부 부장과 신원식 군산부시장이 영상 터치에 의한 축포 퍼포먼스를 하이라이트로 펼치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소개된 영상과 축사 등에서 옌타이시는 '신선이 노니는 해안, 품격 있는 옌타이(仙境海岸 品重烟台)'를 강조했고, 군산시는 신선이 노닐던 섬 선유도와 고군산군도 일대를 대표적으로 내세워 양 도시 모두 ‘신선이 노니는 곳’을 공통으로 홍보에 활용해 시선을 끌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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