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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철도부지, 어린이 등 주민 휴식공간 탄생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광장·놀이터 조성 추진  2024-04-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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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광장과 놀이터 조성 사업이 지난해 9월 착공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광장과 놀이터는 전통시장을 찾는 많은 시민이 가족들과 함께 놀이터를 이용하고 광장에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쉼터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 광장과 놀이터 조성은 공설시장 옆 폐철도 부지(금암동 139-48일원)에 1만 82㎡ 규모로 다목적광장과 휴게 숲, 놀이마당(놀이기구·운동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산시는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그간 해당 토지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쓰레기·불법건축물·무단 농작물 재배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었다.

그러나 군산시의 이번 광장과 놀이터 조성으로 불량한 경관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공설시장 주변 녹지와 휴식 공간 부족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국가철도공단과 유휴부지 활용 사업 협약 시 시설물 조성을 조건으로 폐철도부지를 20년 무상 임대해 사용하기로 협약한 바 있어 매년 6000만원 정도의 부지 임대료도 절약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설시장 옆 폐철도 부지에 광장과 놀이터가 조성되면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군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구역전시장, 공설시장, 신영시장 등 전통시장들도 시민과 관광객의 자연스러운 유입을 통해 상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빍혔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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