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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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영대 후보 압승 '재선 성공'

13만 6152표 중 11만 5297표 차지...득표율 86.73%  2024-04-11 02:00
오지성 후보 1만 7639표(13.26%)와 9만 7658표 차
'성원에 보답, 평생 군산 시민과 함께 살겠다’ 재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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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확정 후 신영대 후보가 부인 배진향 여사와 환한 미소로 주위의 축하를 받았다.

신영대 현 국회의원이 마침내 재선에 성공하며 군산지역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마무리됐다.

이번 4.10 총선을 앞두고 뒤늦게 결정된 선거구 획정에 따라 새만금 지역인 ‘군산김제부안’ 선거구가 ‘갑’과 ‘을’ 선거구로 급조되며 논란과 어색함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군산시 지역인 군산김제부안갑 선거구는 민주당 신영대 후보를 압도적으로 선택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선거인수 21만 4985명 가운데 투표자수 13만 6152표 중 11만 5297표를 얻어 86.73%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지난 21대 총선 당시 4명의 후보 중 59.24%(투표수 15만 1665표 중 9만 7668표 획득)의 득표율을 크게 올린 결과를 나타냈다.

기호 2번 오지성 후보는 1만 7639표를 차지해 13.26%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민주당 신영대 후보가 9만 7658표를 더 차지했다.

이번 군산김제부안갑 선거구 개표를 마감한 결과 무효투표수는 3216표였고 기권자수는 7만 883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1대와 같이 이번 총선에서도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내 더불어민주당의 전체적인 우세 분위기 속에서 당내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않아 전북의 국회 10석을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다.

또 잼버리행사 이후 새만금 사업의 급제동과 같은 전북 홀대 등에 대한 전북도민들의 표심이 이번 총선 투표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는 이들이 많다.

게다가 군산김제부안갑 선거구는 후보가 단 2명뿐 이어서 큰 차의 투표 결과를 예단한 이들이 많았다.

신영대 후보의 재선 성공에 따라 군산시의 현안들은 연속성을 이어가며 결실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신영대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군산의 총선 승리는 신영대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다”고 강조하고“성원에 보답하며 군산시민들과 평생 함께 살아가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한편 신영대 후보는 군산중앙초, 군산동중, 군산제일고를 거쳐 전북대 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장·원내부대표·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국회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대표적으로 ▲통합 새만금시 추진 ▲전국체전 군산 유치 ▲금강호·은파호수공원 명품 정원 조성 ▲군산 자영업자 특례 보증 확대 등을 공약했다.

다음은 신영대 후보의 당선 인사 전문이다.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하는 신영대 후보.

              ◇신영대 후보 당선 인사(전문)

검찰독재·윤석열정권 종식·민주정부 재창출 헌신

 
안녕하십니까.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신영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군산 총선 승리는 신영대의 승리가 아닙니다. 위대한 국민의 승리입니다. 민주주의의 승리입니다.

지난 2년, 우리는 윤석열 정권하에서 검찰독재와 민생파탄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무도한 행태를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간의 고통에 대한 단호한 심판이 이뤄졌습니다. 무도하고 무능한 정치에 국민들께서는 매서운 회초리를 드셨습니다.

이제는 윤석열 정권을 끝장내자는 국민의 염원이 압도적 승리를 만들어냈습니다.

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저 신영대 준엄한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온 몸을 던져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겠습니다.

더 이상 이 나라가 검찰 독재 정권에 의한 불의와 탄압에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윤석열 정권 종식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민생회복, 경제부활, 민주주의의 완전한 복원을 위해 사력을 다하겠습니다.

정권 교체, 민주 정부 4기 출범의 시작을 군산에서부터 일궈내겠습니다.

사랑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국민의 공복으로서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군산을 더 크게 만들겠다는 약속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일자리와 경제는 물론 교육, 복지, 문화도 더 탄탄히 다져 군산을 전북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군산시민께서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며 군산시민들과 평생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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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제 __guest곽학종  2024-04-11 14:21:19
신영대 의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이태원 참사 특별법과 유가족과 저희 나와 비로한 생존자 모두에게 희망을 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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