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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적극 지원

재해구호기금운용 긴급 변경 3천만원 전달  2024-02-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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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달 22일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 대형화재로 피해를 당한 상인들에게 재해구호기금 3000만원을 지원한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10월 충남도와 동반성장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함께 성공을 다지는‘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한순간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의 화재복구 지원에 흔쾌히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2024년 재해구호기금 운용계획을 긴급 변경해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시설복구와 어려움을 겪는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의 구호자금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충남도에 전달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2020년에도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긴급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면 지역 구분 없이 앞장서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특화시장 복구와 빠른 정상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갑작스런 화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상인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군산시와 군산시의회는 지난달 서천특화사장 화재 피해의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군산시직원 일동이 모은 성금 3100만원과 군산시의회 의원 등이 정성것 모은 2100만원의 성금을 서천군에 전달한 바 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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