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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거짓•꼼수정치 중단..,시민앞 진실해야

한경봉 시의원, 5분 발언  2024-02-0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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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정치권의 거짓, 꼼수정치를 중단하고 시민 앞에 진실해지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은 5일 제26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군산 정치권의 거짓, 꼼수정치를 중단하고 시민 앞에 진실해지자’는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한 의원은 “며칠 전 군산시의회 본회의 개회식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시민들의 가장 큰 숙원이자 현안 문제들에 대해서 진실이 왜곡되고 포장돼서 지역정치의 신뢰가 추락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이러한 현실을 묵과할 수 없어 책임자들의 대오각성을 촉구 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번 5분 발언을 부연 설명한 후 특히 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 정수와 관련 대야면과 회현면을 김제와 부안 선거구에 통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새만금 2호 방조제를 김제시에 빼앗기고 새만금 신항도 김제에서 빼앗아 가려는 현 상황에서 새만금 시청도 김제시에 설치하고 군산시의 대야면과 회현면도 김제시에 갖다 바쳐야 하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시민의 대변자인 시의원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모 의원이 저의 5분 발언 이후에 이어진 5분 발언을 통해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 점에  심각하게 명예를 훼손당한 데 대해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경봉 의원은 “2022년과 2023년 전국 지방의원 2900여명 의원 중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2년 연속 의정 대상을 수상했으며 9대 의회 군산시의원 23명 중 5분 발언 116건 중 28건 24.1% 시정질문 7건 중 4건 57.1% 조례제개정 88건 중 32건 36.4% 로 우수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며“본의원은 법적 조치에 앞서 동료의원의 허위 주장에 대한 해명과 이러한 왜곡된 사실을 바로 잡고 본의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오늘 발언을 했다”면서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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