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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문화도시 지정 실패 반성해야

군산시의회 김영자 의원 5분발언  2024-01-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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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김영자 의원은 24일 제2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도시에 군산시가 최종 탈락한 데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이드라인> 지정계획 방향은 총 6가지로 ▲문화창조, 창의적 문화를 창출하는 도시 ▲문화누림, 자유롭게 문화를 누리는 도시 ▲문화혁신, 문화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도시 ▲사람연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선도 ▲정책연대, 지역문화발전 선도 ▲지역연대, 지역문화 동반성장 선도이다며 이중 군산시가 제출한 계획서에는 문화도시 목표에 있어 ‘정책연대’와 ‘지역연대’ 항목이 빠져있다고 실패 이유를 설명했다.

또 정책연대 항목에는 다양한 지역 정책을 연계해 지역발전을 선도하겠다는 정량화된 목표 값이 들어가야 했고 지역연대 항목에는 문화도시·광역과의 연계 방안 등 동반성장의 목표가 수치화돼 들어가야 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군산시는 난데없이 사업 추진 배경에서‘군산은 지리적인 측면에서 서천, 부여, 익산과 연결되어 있고’라고 작성하고 몇 건의 업무 협약서를 증빙자료로만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도시 지정 공고에는 지역 간 연계 계획(해당 도시와 다른 도시 및 광역지자체 사업간 연계계획)에 대한 언급이 있었음에도 군산시는 기존 문화도시, 인구 감소지역, 광역과의 연계 계획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영자 의원은 ▲군산시가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사무 위·수탁 협약 해지에 따른 마무리 절차를 철저히 하고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해온 활동을 군산문화재단으로 이관하는 것을 검토할 것 ▲추후 이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군산시만의 차별화된 <공모사업 롤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추진부서, 예산 부분 등으로 구성된 시장 직속 공모사업 TF팀 구성 제안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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