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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한국형 계획입지 모델 등 청사진 제시

‘군산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제5회 회의  2024-01-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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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이하 민관협의회) 제5회 회의가 군산시 개최로 청년뜰 강당에서 24일 오후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군산시 해상풍력 2024년 사업계획보고와 주민수용성 확보 및 이해관계자 역량 강화 용역의 착수보고가 진행됐다.

군산시는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단지 설계안이 나올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수용성 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한국환경연구원 조공장 본부장(지속가능전략연구본부장)은 군산시가 민관협의회 합의에 기반한 한국 계획입지 해상풍력 1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지원할 것이라며 협의회 위원들의 해상풍력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어촌계 의견이 반영된 입지후보 도출 및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식 군산부시장(민관협의회 정부위원장)은 “해상풍력 사업은 주민과 어업인들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위원님들의 많은 조언을 듣고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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